소식&뉴스 [소식&뉴스] 이달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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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3 / 26-08-31 경남문화예술진흥원본문
경남 대표공연 3개 작품, 전국 무대 오른다!
- 경남 우수 공연 3개 작품 강원·인천·부산·울산 진출… 총 6회 공연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표공연 콘텐츠 유통 활성화 사업 최종 선정… 국비 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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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우수 공연 콘텐츠 3개 작품이 강원·인천·부산·울산 등 전국 무대에 오른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광역문화재단 대표공연 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 유통 활성화 지원 2억 원과 통합 홍보 지원 1억 원으로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2월까지로, 경남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타 지역으로 유통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워온 ▲극단 이루마(김해) <당신이 좋아> ▲큰들문화예술센터(산청) <남명> ▲제나(창원) <The 신명(The Spark)> 3개 작품이다.
극단 이루마는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과 울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 큰들문화예술센터는 강원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1회, 제나는 인천 중구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1회 공연한다. 이를 통해 경남의 3개 작품이 총 4개 지역에서 6회에 걸쳐 전국 관객과 만난다. 그동안 경남 도비로 지원해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공연단체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공연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한 창작 지원을 넘어 우수 작품의 실제 유통으로 이어지면서 경남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진흥원은 공연 유통 2억원 외에도 통합 홍보 지원금 1억 원을 활용해 ‘2026 대한민국-경남은 공연 중’ 통합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11월 경남에서 열리는 민간·공공 공연 정보를 권역별 프로그램북으로 제작·배포해 경남도민들의 공연문화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경남도비로 지원되는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경남 공연단체들의 우수작품이 전국으로 유통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경남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공연단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유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진흥원, 프랑스·미국 등 3개국 청년 게임인재 맞이
- 프랑스, 인도네시아, 미국 등 ‘2026 GNGC 글로벌 게임잼’ 참가 해외 학생 11명 방문
- 경남 게임산업 생태계 경험하고 지역 현직자와 소통하며 글로벌 교류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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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지난 10일, ‘2026 GNGC 글로벌 게임잼’에 참가한 글로벌 학생 방문단을 맞이해 지역 게임산업 생태계를 소개하고 우수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프랑스·인도네시아·미국 등 3개국 해외 학생 11명과 인제대학교 학생 7명 등 총 18명의 청년 게임 인재가 참여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다국적 학생들은 경남글로벌게임센터의 주요 역할과 추진 중인 입주·제작·사업화·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경남 게임 산업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센터 입주기업인 ‘리얼리티메이커랩’ 최호준 대표가 직접 참여해 자사의 독창적인 게임 콘텐츠와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며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졌다. 글로벌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실제 게임 개발 환경과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대해 국내 현직 개발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진흥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게임잼에서 형성된 국내외 청년 개발자 간 교류를 지역 게임기업과의 네트워크로 확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외 청년인재들에게 경남의 게임산업과 기업을 알리고, 지역 기업에는 글로벌 게임시장과 인재들의 관심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국내외 청년 개발자들이 경남 게임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경남이 글로벌 게임 창작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게임기업의 글로벌 트렌드 확보와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