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뉴스 [소식&뉴스] 이달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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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1 / 26-06-30 경남문화예술진흥원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기업 4개사, 일본 콘텐츠시장 공략 나선다
- 6월 17일~19일 ‘CONTENT TOKYO 2026’ 경남공동관 운영
- 웹툰·웹소설 IP부터 콘텐츠 보호 기술, 드론·XR 등 K-콘텐츠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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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전문 전시회 ‘CONTENT TOKYO 2026’에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경남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유망 콘텐츠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공동관에 참가하는 기업은 ▲㈜피플앤스토리 ▲㈜뮤즈블라썸 ▲㈜코코드론 ▲㈜이퓨월드 등 총 4개사이다. 이들은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 콘텐츠 보호 기술, 체험형 드론 콘텐츠, XR·메타버스 콘텐츠 등 경남 콘텐츠산업의 다채로운 경쟁력을 일본 현지에 선보인다.
‘CONTENT TOKYO’는 콘텐츠 제작과 영상·CG, 캐릭터·브랜드 라이선싱, 몰입형 기술, 광고·마케팅 등 콘텐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다. 콘텐츠 제작사와 유통사, 플랫폼사, 라이선시, 미디어기업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신규 콘텐츠와 기술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경남공동관 참가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독창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라이선싱, 콘텐츠 유통, 공동제작, 기술 공급 및 사업 제휴 등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전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일본어 홍보물 제작, 기업별 전문 통역, 전시품 운송,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사전 비즈니스 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지 유통 구조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욱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 현지 글로벌 IT 기업인 ‘NHN JAPAN’을 방문해 시설 투어와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쿄 비즈니스 센터(CKL 도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도내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의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 ‘김부장’, 2026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으로 지역 곳곳 담아
- 오는 26일(금)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 거제 주요 촬영지 배경으로 활용… 작품 완성도 높여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거제 로케이션 홍보 효과 기대

경남도와 거제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원한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선정작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지난 6월 26일(금) 첫 방송됐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10부작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거제의 다양한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주요 촬영지인 ▲(구)거제예비군종합훈련장 ▲호텔 리베라 거제 ▲근포땅굴 ▲소낭구펜션 등은 작품의 분위기와 서사를 극대화하는 배경으로 활용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거제 지역 내 촬영을 진행한 영상콘텐츠를 대상으로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작품 역시 거제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숙박시설과 식음업장, 인력업체 등을 활용했으며, 지역 소비 창출과 함께 거제의 다양한 로케이션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최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드라마 역시 거제의 또 다른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영화·드라마·OTT 콘텐츠 촬영지로서 거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드라마 ‘김부장’이 거제의 다양한 로케이션과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해 우수 영상콘텐츠 유치와 촬영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로케이션 활성화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