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뉴스 [소식&뉴스] 이달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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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85 / 26-10-29 경남문화예술진흥원본문

경남 18개 시군 공연정보 한눈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6 경상남도는 공연중’ 캠페인 추진
- 10~11월 도내 170여 개 공연정보 통합 안내
- 10월 8일부터 공연정보 담은 프로그램북 배포… 관람 이벤트도 진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정보를 한데 모아 알리는 ‘2026 경상남도는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한민국은 공연중’은 공연 성수기인 10~11월 동안 열리는 전국 각지의 공연 정보를 한데 모아 알리고, 공연 관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통합홍보 캠페인이다.
진흥원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광역문화재단 대표 공연 콘텐츠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도내에서 개최되는 170여 개 공연 정보를 모아 프로그램북을 제작·배포하고, 관람 활성화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도내 공연과 문화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북 ‘경남은 공연중’은 10월 8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일시부터 장소, 관람료, 관람등급, 예매처 등의 정보와 공연별 상세페이지로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가 담겨 공연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문화행사와 도내 공연장, 지역축제 정보 등을 함께 담아 경남의 다양한 문화정보를 프로그램북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흥원 누리집과 경상남도 문화예술정보 통합플랫폼 ‘경남 예술집’을 통해 전자파일 형태의 프로그램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물 책자는 도내 기초문화재단과 등록 공연장 등 약 70개소에 비치할 예정이다. 캠페인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고 싶은 공연을 골라 기대평을 남기거나 친구에게 캠페인을 소개할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소개된 공연을 관람한 뒤 리뷰나 인증사진을 남긴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캠페인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과 공식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지만, 관객 입장에서 언제 어디서 어떤 공연이 열리는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이 18개 시군의 공연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가까운 공연장을 찾아 공연예술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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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
성황리에 마무리
- 17~18일 양일간 개최...관람객 약 1,900명 방문, 경남 연고 팀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서킷 4 최종 2위 기록
- 진주 남강유등축제 연계·팬 미팅·야외 관람 공간 운영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후원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돼 양일간 약 19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KEL 슈퍼위크: 경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이스포츠협회, ㈜님블뉴런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진흥원이 후원한 행사로, 이터널 리턴 종목 서킷 4 3~4일차 경기와 이벤트 경기, 체험 및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경기는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 챔피언십 진출을 결정짓는 주요 경기로, 전국 16개 지역 연고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남 연고팀인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는 서킷 4 마지막 날인 4일차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지역 연고 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경기 외에도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팬 미팅이 열려 약 100명의 팬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연고 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객에게 경기 관람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이번 슈퍼위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진주성 내에는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의 대표 캐릭터 ‘아디나’ 등을 활용한 슈퍼위크 유등 존을 조성해 축제 방문객에게 이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스포츠 행사와 지역 축제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대형 LED와 피크닉 존을 마련해 경기장 내 관람석을 확보하지 못한 방문객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주 지역 상품인 진맥의 시음·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슈퍼위크는 이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연고팀 팬 미팅과 슈퍼위크 유등 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고팀 지원과 이스포츠 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의 이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