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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7 발행월 : 20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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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뉴스 [소식&뉴스] 이달의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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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73 / 25-08-28 경남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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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 <좀비딸>, 도민 상영회 성료


-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남해·통영·하동 등 촬영

- 여름휴가를 맞아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 참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2일 남해 보물섬 시네마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도내에서 제작한 영화를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여름휴가를 맞아 남해군민을 비롯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세상에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좀비딸>은 총 촬영 63회 차 중 절반 이상인 34회차를 남해군, 통영시,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등에서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촬영되었으며, 특히, 제작사가 주요 촬영지로 활용하기 위해 남해군 창선면 오픈세트장(밤순의 집)을 직접 제작했다.


그 외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청소년수련원, 삼동면 인춘당 약국, 상주중학교 등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영화 속에 담겨 있어 향후 지역 명소 브랜드화로 관광객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좀비딸>은 지난 7월 30일 전국 개봉 이틀 만에 누적 관객 70만명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원작의 인기와 더불어 방학 시즌과 무더위를 겨냥한 전략이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진흥원은 향후 촬영지를 중심으로 명소를 브랜드화하여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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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예술분야 심사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


- 공정‧투명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2년 단위 심사위원 후보 구성

- 10월 23일까지 접수, 선정 시 2026년 2월부터 2년간 임기 예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분야 심사위원풀’ 구성을 위한 후보자를 공개모집 한다.


진흥원은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고 체계적인 심사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2년 단위로 심사위원 후보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음악, 연극, 무용, 전통예술, 다원예술, 생활문화, 문화일반, 문화예술교육 등 문화예술분야 전반이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예술인 및 관련 전문가 중 자격요건을 갖춘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심사위원 후보 자격은 ▲문화예술의 창작, 비평, 연구, 기획, 교육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거나 활동한 자 ▲문화일반·복지, 지역문화, 국제교류, 문화정책, 홍보·마케팅, 예술경영·예술행정 등 지원심사에 필요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하거나 활동한 자 ▲문화예술단체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자 ▲문화예술 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 후 7년 이상 종사하거나 활동한 자이다.


접수는 10월 23일까지 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서 진흥원 공식 이메일(judge@g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심사위원풀 구성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등록되며,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 동안 진흥원의 공모 지원 사업 심사위원 및 평가·자문위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양식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흥원 예술지원팀(055-230-8723)으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진흥원은 심사위원 공개모집이 투명한 공모사업 심사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인 만큼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분야ㆍ지역ㆍ성별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