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남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회, 10월 11일 창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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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5-10-15 14:37본문
2025 경남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회, 10월 11일 창원서 개막
-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동남아트센터서 열려
- 지역주도형 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와 확산 방안 모색
경남 문화예술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는 「2025 경남문화예술교육 공유회」가 오는 11일(토) 10시 창원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및 동남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공유회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지원하는 5개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올해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육자, 예술가, 기획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연, 전시, 체험, 영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도민과 공유하며, 도민과 현장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든다. 특히 문화예술교육 단체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을 맡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서는 풍물,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갈라 형식으로 펼쳐지고, 공예, AI 뮤직비디오, 미술 회화 등 문화예술교육 결과물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도민들을 위한 캘리그라피, 미술놀이,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별공연인 「뇌과학 클래식」등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유진 경남문화예술교육공유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유회는 경남의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땀 흘리며 활동해온 단체들이 스스로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주도형 교육 확산을 위해 운영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지역민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며,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장이 마련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현장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콘텐츠 개발, 거점 공간 운영, 플랫폼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 ▲유아문화예술교육 사업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등 총 5개 사업에 참여한 88개 단체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도형 문화예술교육 확산을 적극 지원하여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교육팀 이진희 차장(055-230-8742)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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