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서부권 예술인 정책 소통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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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6-13 16:03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 서부권 예술인 정책 소통 행사 연다
- 서부권 문화예술인·콘텐츠 종사자 위한 소통의 장
- ‘만남의 날’ 행사 누구나 참여 가능, 사전신청·현장접수 진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오는 16일(화요일) 오후 2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층 보조경기장(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만남의 날’ 경남 서부권 행사를 개최한다.
‘만남의 날’은 도내 문화예술인과 콘텐츠산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및 지원사업과 관련된 정보 교류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기 행사로, 매월 두 차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서부권 문화예술인과 콘텐츠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주에서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진흥원 주요성과 안내 ▲참석자 자유 질의응답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지역 문화예술·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의견이 도정과 진흥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만남의 날’에서도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며, “서부권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는 사전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진흥원 기획협력팀(055-230-8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영기획본부 기획협력팀 이한솔 차장(055-230-86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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