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예술교육의 성과, 도민과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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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10-26 11:34본문
[진흥원] 25년 문화예술교육 공유회 공연(창원시민뮤지컬단)![]()
[진흥원] 25년 문화예술교육 공유회 전시(대동사람들)![]()
[진흥원] 2025 문화예술교육공유회 개막식 (운영위원회)![]()
[진흥원] 2026 경남문화예술교육공유회 포스터
경남 문화예술교육의 성과, 도민과 함께 나눈다
– 13~17일 동남아트센터서 ‘2026 경남문화예술교육공유회’ 개최
– 17일(토) 기념행사 개최, 88개 단체 참여… 공연·전시·체험으로 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
경남 곳곳에서 이어져 온 문화예술교육의 과정과 성과가 하나의 축제로 펼쳐진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3일부터 17일까지 창원 동남아트센터 일대에서 「2026 경남문화예술교육공유회 G.A.C.E.F.(가세프)」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공유회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를 단순히 전시하고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에 참여한 도민들이 직접 무대와 전시, 체험의 주체가 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남아트센터가 도민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2026년 경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한 88개 단체가 함께한다. 공연 17팀, 전시 29팀, 체험 8팀, 영상전시 20팀 등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교육의 결과와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각 단체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육에 참여한 도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과 장르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경험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참여자와 단체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남아트센터에서는 도자기, 공예, 회화, 그림책, 업사이클 작품을 비롯해 AI 사진·영상, 교육생 제작 영상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17일에는 풍물과 전통무용, 발레, 국악, 뮤지컬, K-pop 댄스 등 17개 팀의 공연이 이어지며, 한지공예, 젠탱글·퀼링아트, 머그컵 만들기, 시 가방 꾸미기 등 도민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의 기획과 운영에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기획자들이 직접 참여한다. 수행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공연·전시·영상·체험·안전 등 역할을 나눠 행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를 ‘보여주는 성과발표’에서 나아가 문화예술교육 현장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되도록 한 것이다.
기념행사에서는 경남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유공 표창 및 감사장 수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심성보 2026 경남문화예술교육공유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공유회는 한 해 동안 경남 곳곳에서 이루어진 문화예술교육의 과정과 이야기를 교육 참여자와 기획자들이 직접 보여주고 나누는 자리”라며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는 하나의 작품이나 공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서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도민과 문화예술교육 현장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경남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교육팀 이진희 차장 (055-230-87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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