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 책둠벙도서관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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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9-14 22:40본문
[진흥원] 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_고성책둠벙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고성 책둠벙도서관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 9월 12일~13일 이틀간 운영,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 제고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 관내 공방 연계 공예품 판매와 카드 소지자 대상 일일 선착순 무료 체험 진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편의를 돕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드 가맹점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관내 문화시설 인프라 활용도와 접근성이 우수한 책둠벙도서관을 연계하여 현장 즉각 결제 및 문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고성 관내 공방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공예품 판매장을 꾸린다. 참여 가맹점은 ▲바느질놀이(스트링 파우치 만들기 체험) ▲엄마손공방(자개장신구 만들기 체험) 이다.
특히 고성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를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별 일일 선착순 10명에게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도민과 행사장 방문객 역시 1인당 1만 원 안팎의 유료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진흥원은 야외 운영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과 환절기 기상 급변,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통해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처가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이 알차게 카드를 활용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을 이끌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문화팀 김희남 팀장(055-230-87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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