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6 G-CON 스피드 투자 데이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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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9-14 22:36본문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6 G-CON 스피드 투자 데이팅’ 성료
- 도내 콘텐츠 기업과 AC·VC 투자자 간 밀도 높은 1:1 매칭 네트워킹 진행
- 신한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11개 투자사 참여…실질적 후속 투자 기회 모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G-CON 스케일업·투자유치 지원사업 스피드 투자 데이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의 밀도 높은 대면 네트워킹을 통해 단시간 내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 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아 참여기업과 투자자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매칭 및 맞춤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기업 피칭 및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선택형 매칭’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점이 돋보였다. 기업과 투자자가 서로의 성장 가능성과 협업 수요를 사전에 확인하고,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교류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행사는 주요 관심 분야, 협업 가능 분야 등 사전 정보를 공유받은 후 참여기업의 1분 기업 프리뷰를 시작으로, 피칭 및 상호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테이블을 이동하는 ‘7분 로테이션(7-Minute Rotation)’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이 다수의 투자자와 밀도 높은 1:1 미팅을 가졌으며 이후 개별 후속 미팅 희망 순위를 선정하여 상호 매칭된 투자자와는 30분간 심층 미팅(Deep-dive)을 진행해 구체적인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여기업은 ▲㈜공감오래콘텐츠(AI 기반 퍼블리싱 플랫폼 ‘링크 컴퍼스(LINK COMPASS)’) ▲㈜브릿센트(하루 15초 영어 퀴즈 앱, ‘챌릿’) ▲㈜블루노바랩(글쓰기 교육 플랫폼 ‘라온누리’) ▲㈜에코프라임(디지털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후키(HUKI)’) ▲엠엠데이(야구 팬덤 기반 캐릭터 IP 콘텐츠) ▲㈜추론(에듀테크 플랫폼 ‘꾸럼e’·STEAM융합교육센터) ▲㈜크로스허브(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 ‘케이팝프로(KPOPPRO)’) ▲㈜퍼니본(공간 네비게이션 ‘핀가이드(PIN-GUIDE)’) ▲㈜하이브마인드(글로벌 IP 수익화 플랫폼 ‘오로라(aurorah)’) 등 9개사와 김해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연계된 ▲넥시바(제조산업 AI 의사결정 플랫폼) ▲굿딜파트너(광고의사 결정 플랫폼 ‘에드킥 3.0’) 등 총 11개 기업이다.
투자사로는 신한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아주IB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굴지의 11개 투자사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업별 사업모형의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향후 투자 검토 및 사업 연계 방향을 논의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스피드 투자 데이팅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자리를 넘어 기업과 투자자가 서로의 가능성과 투자 적합성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다양한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지원팀 강소영 과장(055-230-88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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