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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인디안아Zone’s’ 경남 공연 성료, 도민 매료시킨 전국 인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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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9-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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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아Zone’s’ 경남 공연 성료, 도민 매료시킨 전국 인디 뮤지션

 

- 다양한 장르 인디 음악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

- 경남·경북·울산·제주 지역 인디뮤지션 8팀 참여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도민 260여명이 관람하였으며, 4개 지역의 인디 뮤지션 8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과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지역간 네트워크와 협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인디안아Zone’s>는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지역 뮤지션들의 음악을 직접 듣고, 새로운 음악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경남의 안지원술래잡기’, ‘춘곤증’, ‘필주를 선곡해 통기타의 울림과 개성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제이나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풍성한 선율을 바탕으로 애절한 감성을 자아냈다.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담은 너였더라’, ‘그 꽃은 채와 함께 오는 10월 발매예정인 ‘Love stay’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경북 ‘Pine.’, ‘베어로즈’, 울산 웨일랜드’,‘공룡운율’, 제주 후민’, ‘인외생물이 무대에 올랐으며, 한 공연 안에 밴드, 어쿠스틱, 클래시컬 팝 등 서로 다른 장르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돼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었다. 한 관람객은 무료로 보기 아까울 만큼 좋은 공연이었다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을 만날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과 함께 뮤지션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여 뮤지션들은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고, 즉석 합주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향후 후속 공연 등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이 더 많은 무대에서 음악을 선보이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창작부터 공연, 교류까지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최혜은 대리(055-230-88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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