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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에 ‘지역·기술·미래’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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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6-09-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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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경남문화예술교육더하기_포스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에 지역·기술·미래를 더하다

 

- 94일 고성청년예술촌서 경남 문화예술교육 더하기워크숍 개최

- 지역 현장사례부터 기술융합까지미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기획역량 강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94일 고성청년예술촌에서 도내 문화예술교육사업에 참여하는 기획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역량강화 워크숍 <경남 문화예술교육 더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들이 지역의 자원과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환경을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현장사례 탐방 타 지역 우수사례 학습 기술융합 기획 실습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 문화예술교육 + 고성에서는 고성청년예술촌을 중심으로 지역과 문화예술교육이 결합한 현장 사례를 살펴본다. 고성청년예술촌은 폐교된 고성중학교 삼산분교를 활용해 조성된 지역 예술거점 공간으로, 청년예술가의 창작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부터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운영단체인 땡스클레이(대표 이재림)를 중심으로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업의 기획·운영 사례와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공간 투어와 오픈스튜디오를 통해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 문화예술교육 + 기술×미래에서는 강원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 안녕하는사이(대표 유재균)’와 함께 기술융합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안녕하는사이는 춘천문화재단의 기술입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융합 사례와 기획 과정을 공유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팀별 기획 워크숍을 통해 기술을 접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하고, 교육적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진흥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현장과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연결하고, 이를 기술융합 기획으로 확장함으로써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미래 문화예술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흥원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지역의 사람과 공간, 자원을 연결하는 것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환경에 대응하며 미래의 교육방식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도내 기획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 문화예술교육을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교육팀 이진희 차장 (055-230-87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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