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역협력형 집중지원사업, 통합성과공유회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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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6-09-14 22:30본문
2026 지역협력형 집중지원사업,
통합성과공유회 준비 본격화
- 공연장 상주·레지던스 참여단체 기획자 한자리에
- 공연·전시 아우르는 성과공유회 위해 현장 의견 모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4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2026년 지역협력형 집중지원사업 기획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과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 참여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통합성과공유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연장과 레지던스 프로그램 관계자, 진흥원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먼저 통합성과공유회 개최 예정 장소인 통영시민문화회관을 둘러보며 공연장과 전시공간 등 시설 여건을 확인했다. 이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해 공간 구성과 관람 동선, 시설 활용 등 실제 행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현장답사 이후에는 운영위원회 구성과 역할, 참여단체 간 업무분담, 세부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각 단체가 행사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밀양아리나에서 「2025 아트 커넥션 페스타 경남」을 개최해 공연장상주단체와 레지던스 참여단체의 활동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17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해 공연 10개와 전시 7개를 운영했으며, 약 1,00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한 참여단체가 직접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협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도 이러한 경험을 이어가며 공연과 전시 분야가 서류 교류하고,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민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한다.
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방안 등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하반기 통합성과공유회를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통합성과공유회는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나누는 동시에 지역의 예술인과 단체, 공연장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는 자리”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단체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예술지원팀 김동은 과장(055-230-87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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