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북·울산·제주 인디뮤지션 한 자리에... <인디안아Zone’s> 경남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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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9-14 22:29본문
경남·경북·울산·제주 인디뮤지션 한 자리에...
<인디안아Zone’s> 경남 공연 개최
-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지역 음악창작소 간 교류 공연
-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오는 29일(토) 오후 3시 개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 경남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인디안아Zone’s>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야생과 같은 인디 세계에서 서로를 ‘안아’ 주고, 지역 음악창작소 간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 7월 제주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3시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열린다.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전문 공연장 설비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밴드, 어쿠스틱 등 장르별 특색을 살린 섬세한 음향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의 ‘안지원’과 ‘제이나’, 경북의 ‘Pine.’과 ‘베어로즈’, 울산의 ‘웨일랜드’와 ‘공룡운율’, 제주의 ‘후민’과 ‘인외생물’ 등 4개 지역을 대표하는 8팀이 무대에 오른다. 경남의 ‘안지원’은 남해의 시골에 살며 채집한 삶의 이야기를 포크 음악으로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다. ‘제이나’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밀도 높은 현악 선율을 바탕으로 고풍스러운 감성의 클래시컬 팝을 선보인다.
공연은 사전 예매(https://wgcc.ghct.or.kr) 및 현장 예매를 통해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문의는 055-344-1800으로 하면 된다. 경남 공연이 끝난 뒤, 30일(일) 오후 5시 울산 ‘공간 더 이음’에서 교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 공연은 각 지역의 개성 있는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만나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뮤지션의 새로운 협업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누리집(https://www.musisis.or.kr/) 및 SNS(@musisis.gn) 채널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대중문화산업팀(055-230-8856)로 유선문의 가능하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최혜은 대리(055-230-88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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