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 대상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 운영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6-05-04 10:18본문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 단체사진 촬영 모습
뮤지시스에서 녹음 스튜디오를 체험중인 학생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국제외국인학교 학생 대상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업무협약 후속 협력으로 24일 경남음악창작소에서 진행
- 교가 제작·창작 교육·공연 등 지역 음악산업 국제문화교류 확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지난 24일(금)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국제외국인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이 체결한 ‘경남 음악산업 상생 발전 및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역 내 미래 세대에게 전문적인 음악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경남국제외국인학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대중음악 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 견학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형 녹음 실습’으로 진행됐다. 7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구성된 재학생 밴드 3개 팀(총 20여 명)은 경남음악창작소의 최상급 음악 녹음 장비를 활용해 연주를 직접 녹음하며 음악 제작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인솔 교사 4명이 동행하여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 가운데, 학생들은 실제 프로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스튜디오 환경에서 녹음이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향후 양 기관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재학생 대상 대중음악 아카데미 - Ai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가 제작 ▲지역 연계 합동 공연 개최 등 음악 기반의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업무협약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결한 실질적인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남음악창작소를 거점으로 미래 세대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대중음악 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전글야구장이 공연장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NC다이노스, 문화·스포츠와 손잡다 26.05.04
- 다음글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함양 천령문화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26.05.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