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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년이 떠나지 않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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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6-03-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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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년이 떠나지 않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만든다

 

- 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 도내 콘텐츠 기업 11개사 대상, 1인당 인건비 최대 179만 원 지원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지역 청년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2026 문화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게임, 웹툰, 캐릭터 등 콘텐츠 산업은 급성장 중이나, 지역기업들은 전문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고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경남도와 진흥원은 2024년부터 도내 기업의 채용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은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도내 콘텐츠기업 1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청년 1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월 최저임금의 83%(170만 원)를 신규 채용 청년의 인건비로 최대 5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단순 인건비 지원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현장실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채용 가산점 제도, 도내 대학 및 콘텐츠 관련 학과와 채용 정보 공유, 중도 퇴사 시 신규 청년 재채용 인정 제도 등을 도입해 청년 채용과 고용 유지를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23일까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또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청년 인재의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경쟁력이 되는 산업이라며, “지역 콘텐츠기업이 청년 인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도전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성장 지원, 콘텐츠 제작 지원, IP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지원팀 김민정 대리 (055-230-881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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