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도내 콘텐츠기업과 함께 중고장터 ‘아나콘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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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5-11-13 15:28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도내 콘텐츠기업과 함께
중고장터 ‘아나콘다’ 개최
- ‘아껴쓰고, 나눠쓰는 콘텐츠기업 다모여!’ 슬로건 아래 ESG 실천 장 마련
- 물품 나눔과 교환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 및 친환경 인식 제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11월 5일(수) 오후 3시, 센터 1층 전시실에서 도내 콘텐츠기업과 함께 중고장터 ‘아니콘다(아껴쓰고, 나눠쓰는 콘텐츠 기업 다모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협력기업이 참여하여, 기업 간 물품 나눔과 교환을 통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텐츠기업과 진흥원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류, 소품, 콘텐츠 제작 관련 물품 등을 직접 전시하고 자유롭게 거래하며, 친환경 소비문화의 의미를 공유 했으며, 행사장 한편에는 ‘기부존’도 운영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콘텐츠기업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도 마련되어, 중고장터 이후 이어진 기업 간 네트워킹 간담회에서 협업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오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다영 팀장(공감오래콘텐츠)은 “의미 있는 활동도 하고 기업들 간 정보 교류도 함께 이뤄져 참여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자원을 선순환 하는 취지의 행사가 계속되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아니콘다’ 행사는 도내 콘텐츠기업이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고,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문화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콘텐츠산업 거점기관으로서 강의, 환경정화 줍깅(줍기+조깅), 헌혈 등 도내 콘텐츠기업과 함께 ESG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지원팀 진상란 과장(055-230-8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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