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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마음치유, 여름같이’ 참여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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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7-1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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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마음치유, 여름같이

참여인력 역량강화 워크숍 마쳐

 

- 산청 재난 피해 주민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앞두고 문안지기역량강화

- 민관협력 기반 지역사회 치유협력모형 구축 및 사회문화적 재난에 대한 인식 확산 기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71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진흥원 합천 본원과 창녕군 일원에서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형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 참여인력 및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문안지기 오늘, 당신의 안부가 궁금합니다!로 진행됐으며, 산청군 재난 피해 주민 대상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참여인력의 재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지역사회 치유협력모형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문화로 치유지원사업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5년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연이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재난을 물리적 피해 복구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과 관계망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재난으로 인식하고 대응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진흥원은 사업추진협의체인 산청공동체회복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단체,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등 전문기관, 지역예술가, 마을활동가,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협력 기반 지역 치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정서적 돌봄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 여건에 맞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워크숍은 문화적정책적으로 바라보는 재난 복구와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별 실행방안 논의 창녕 우포늪 현장탐방 사례공유 참여인력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재난 복구를 물리적 피해 회복에 한정하지 않고, 주민의 일상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의 역할로 확장해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했다.

 

또한 단위 프로그램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산청군 내 마을별 생활권 공간을 중심으로 운영 될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재난 피해 주민과의 소통 방식, 정서적 안전을 고려한 운영 방안,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다졌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참여인력이 재난 피해 주민의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참여자 보호를 우선에 두고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정서 회복과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고, 재난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 치유협력모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교육팀 이가영 과장(055-230-87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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