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직원 사칭 물품 구매 빙자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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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7-19 23:21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직원 사칭 물품 구매 빙자 사기’ 주의 당부
- 진흥원 실제 직원 실명 및 가짜 명함 도용해 도내 기업 타깃
- 진흥원은 어떤 경우에도 대리구매 및 입금요청을 하지 않으니 각별한 주의 필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최근 경남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진흥원 직원의 실명을 도용하여 물품 견적 및 입금을 요청하는 등 신종 사기(메일 및 문자 피싱) 정황이 지속적으로 적발됨에 따라 도내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기 시도는 우선 진흥원 실제 직원 이름을 대고 도내 디자인 업체 등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물품 구매를 위한 단가 및 견적 확인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발송했으며, 메일 본문에 가공의 인물이나 진흥원 실제 직원 이름을 기재하고 가짜 명함을 첨부하여 진흥원 산하 시설 주차장에 배치할 ‘중앙 소방 인증 물품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진흥원이 직접 구매하기가 어려우니 지정된 특정 거래처를 통해 단가를 확인하고 대신 납품해달라’고 속이는 방식을 보이고 있다.
진흥원은 직원이 휴대전화로 연락하여 물품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업체를 지정하여 대리 구매 및 단가 확인을 절대 요구하지 않으며, 진흥원 명의의 물품 구매 또는 견적 요청 메일을 받았을 경우 메일에 기재된 휴대전화번호로 연락하지 말고, 진흥원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대표번호나 담당 부서의 유선전화 번호로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에 참여했던 문화예술 및 콘텐츠 기업이나, 누리집에 게시하나 수의계약 체결 업체들이 이러한 사기시도의 우선 대상자가 되고 있다”며 “진흥원 직원은 대리 구매나 입금을 요청하는 경우가 절대 없다”며 도내 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기 정황이 포착되면 진흥원 담당 부서(055-230-8623) 및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기획협력팀 김나윤 대리(055-230-86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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