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영화 <호프> 경남 도민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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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6-07-19 23:12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영화 <호프> 경남 도민 상영회 개최
- 2024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7월 15일 오후 7시 합천시네마 무료 상영
- 나홍진 감독 10년 만의 신작,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 출연
경상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합천군 소재 합천시네마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영화 <호프>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개봉일에 맞춰 도민 관객이 지역과 촬영 인연을 맺은 작품을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을 배경으로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하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호프>는 합천군 일대 촬영을 계기로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 합천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여러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돼 왔으며, 수려한합천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영상문화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상영회가 도민들이 지역과 연결된 작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영회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10일까지 진흥원과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 안내된 링크(https://forms.gle/niCtKJAMe8GyoVKQ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 인원은 선착순 45명이며,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진흥원은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거제시를 대상으로 하는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영화·드라마 등 영상물 제작과 촬영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각 사업은 촬영 과정에서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제작비 일부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진흥원은 이를 통해 제작사의 지역 촬영 부담을 낮추고 경남 로케이션의 활용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김혜란 주임(055-230-881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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