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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아트커넥션 페스타 경남’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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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5-11-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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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아트커넥션 페스타 경남성황리에 마무리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단체 주관

문화예술 융복합 협업의 새로운 장 열며 경남 문화예술 도약 발판 마련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경남문화예술의 찬란한 도약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및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 단체 17, 예술인 200여 명이 참여한 ‘2025 아트커넥션 페스타 경남을 지난 10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밀양아리나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참여 예술인들로 구성된 경남융복합협업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밀양시·밀양문화관광재단이 후원했다.

 

1029일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단체인 풍물패 청음의 식전공연 와글와글 가족 오락굿으로 시작해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공존(-Zone) 프로젝트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연극·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졌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준 풍물패 청음은 관객과의 추임새와 재담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오락굿무대를 선보였고, 제나는 한국 전통음악에 탱고와 재즈를 결합한 퓨전 월드뮤직 공존 프로젝트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지역 정서를 담은 첫사랑의 추억을 서정적으로 풀어내 관객의 감성을 자극했다. 큰들문화예술센터는 마당극 형식의 큰들 풍물놀이로 한국 전통악기와 버나놀이를 결합해 현장의 흥을 돋웠다. 극단 메들리의 명랑육전(웃으면 장수하리)’ 연극은 경로당 조성 프로젝트를 둘러싼 해프닝을 코믹하게 풀어내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다.

 

극단 아시랑은 전쟁과 인간의 본질을 주제로 한 낭독극 광인들의 축제를 시민배우들과 함께 선보였으며,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낭독극 멍게향 바다맛은 통영의 바다를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상처와 회복을 그려 인상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거창윈드오케스트라는 관악기의 풍성한 음색으로 구성된 금빛 연주 속으로를 선보여 가을의 정취를 더했다. ()극단 미소의 세탁소엔 붕어빵이 있다연극은 평범한 일상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인간애를 표현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경상오페라단은 블랙코미디 형식의 한국어 창작오페라 버섯피자를 통해 사랑과 배신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어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이 진행됐다.

공연장 상주단체 부문에서는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준욱 팀장이 경남도지사 표창, 극단 장자번덕의 이연욱 기획자가 진흥원장 표창을 받았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수로요 도예레지던시의 이재림 기획자가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이민우(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 김소연(수로요 도예레지던시), 김규비(경남문화예술연구원), 천은혜(에스앤케이컴퍼니조형연구소), 조현수(D.D ART), 강하경(공간 쌀) 6명이 우수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전시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트 모자이크합동전시는 경남문화예술연구원, D.D ART, 에스앤케이컴퍼니조형연구소, 공간 쌀, 수로요 도예레지던시 등 5개 단체(30명 입주작가)가 참여해 평면·입체·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 작품을 선보였다.

 

특별전시 경남 아트 브랜드전에서는 극단 벅수골이 통영 로드 스토리텔러, 극단 장자번덕이 사천 연극을 전시해 지역문화자원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사례를 공유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예술과 사람, 그리고 지역이 연결되는 협업의 플랫폼이자 경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모색한 자리였다경남 예술인의 창작과 성장, 교류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흥원은 향후 본 행사를 지역 협업형 문화예술의 대표 브랜드 행사로 발전시켜, 예술인과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예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예술지원팀 유지용 차장 (055-230-872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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