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남 슈퍼 매치컵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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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1회 작성일 25-11-04 15:56본문
‘2025 경남 슈퍼 매치컵 대회’ 성료
- 창원·김해·거제·고성·하동 등 경남 전역에서 참가자 모여…
- 리그오브레전드 우승 ‘짱구는 못말려팀’(동부), 발로란트 우승 ‘Last Dance팀’(동부)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주관하는 ‘2025 경남 슈퍼 매치컵 대회’가 지난 25일 예선과 26일 결선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참가팀 모집 결과 리그오브레전드 13팀, 발로란트 8팀이 신청하여 1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경남의 동·서·남·북 4개 대표팀들이 ‘경남 이스포츠 최강 지역’ 타이틀을 걸고 맞붙는 대회인 만큼 창원시, 김해시, 사천시, 거제시, 고성군, 하동군 등 도내 곳곳의 청소년과 대학생 및 일반인 참가자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25일을 시작으로 예선전 및 8강을 치러 최종 4강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은 ‘E-배우지않음팀’(서부), ‘짱구는 못말려팀’(동부), ‘BBPC팀’(동부), ‘고성군청 E스포츠동호회팀’(남부)이, 발로란트 종목은 ‘AKASUKI팀’(동부), ‘식스세븐팀’(북부), ‘Last Dance팀’(동부), ‘131팀’(동부) 등 종목별로 4팀이 진출하였다.
26일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전에서는 ‘짱구는 못말려팀’(동부)이 ‘BBPC팀’(동부)을 상대로 뛰어난 전술 운영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발로란트 결승전에서는 ‘Last Dance팀’(동부)이 정교한 팀플레이와 빠른 전개력으로 ‘AKASUKI팀’(동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종목별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팀에게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과 총 60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수여했으며, 4등 팀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출신 지역 밴드 ‘락콘’의 게임 OST 공연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퍼스널컬러 체험존, 타로 점성술, 나만의 키링 만들기, 미니게임‧보드게임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경남 슈퍼 매치컵 대회를 통해 도내 숨은 이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기장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오는 11월 1일 개최 예정인 ‘제5회 경남도지사배 이스포츠 캠퍼스 대항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게임산업팀 신서영 (055-230-888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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