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음성해설 작가/성우 양성과정 수료작 시사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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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5-11-24 16:13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음성해설 작가/성우
양성과정 수료작 시사회 성료
- 11월 12일 롯데시네마 진주엠비씨네, 17일 의령도깨비영화관서
- 2025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사업 지원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2025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2025 음성해설 작가/성우 양성과정’ 수료작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엠비씨네 진주 5관에서는 음성해설 작가/성우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참여해 수료작인 영화<단 하나의 집>, <그 여름 핫도그>를 도민들과 함께 관람했다. <단 하나의 집>의 이태주 감독과 GV를 가진 후 수료증 수여식, 수료자 소감을 나누기도 하였다.
17일 오후 2시 의령도깨비영화관 2관에서는 의령시민, 시각장애인 11명, 청각장애인 1명을 초대해 수료작 영화 2편을 함께 관람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료작 시사회를 마무리했다.
2025 음성해설 작가/성우 양성과정 운영단체인 ‘미디어센터 내일’은 접근성영화 음성해설 성우, 작가에 관심 있는 도민을 선발해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는 음성해설 성우 양성 교육을, 7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는 음성해설 작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우수 학생을 선정해 경남 독립 영화를 접근성 버전으로 제작하여 수료작 시사회를 개최했다. 또한 추후 접근성영화 관람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서 해당 작품을 탑재할 예정이다.
접근성영화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또는 수어를 더해 만들어진 영화를 말한다.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앴다는 의미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또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본다는 의미로 ‘가치봄 영화’로도 불린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지역 영화에 참여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도내 영화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최영항 주임(055-230-8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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