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지스타에서 ‘경남 공동관’ 및 ‘IR 데모데이․취업박람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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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2회 작성일 25-11-24 16:11본문
경남글로벌게임센터, 2025 지스타에서
‘경남 공동관’ 및 ‘IR 데모데이․취업박람회’ 성료
- 지스타 ‘경남 공동관’ 방문객 9천 명, 전년 대비 73% 급증… 글로벌 게임사 도약 입증
- 컴투스홀딩스·넥슨·CFK 등 주요 기업과 협력, 유력 IP 기반 게임 제작 논의 등 실질적 성과
- IR 데모데이 및 취업박람회 동시 개최… 투자 유치와 인재 확보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에서 운영하는 경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5’에서 경남 공동관 운영과 IR 데모데이·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지스타에서 경남 도내 유망 게임 기업 9개사와 경남대학교 게임학과가 참여한 ‘경남 공동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매칭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나흘간 약 9,000명의 관람객이 부스를 방문해 다양한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했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컴투스홀딩스와 업무협약 및 2026년 차세대 인디게임 발굴 사업 추진 논의 ▲넥슨과 ‘메이플스토리월드’ 기반 협업 프로젝트 논의 ▲CFK와 게임 플랫폼 포팅 지원 및 업무협약(2026년 1월 예정)을 구체화하는 등 국내 대형 게임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포팅: 한 기종 게임을 다른 기종으로 다시 만드는 것
참가 기업들의 개별 성과도 이어졌다. ▲젤리스노우는 국내 대형 콘텐츠 기업의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제작을 협의했으며, ▲플레이메피스토왈츠는 스타필드 팝업스토어 입점 제안 및 그라비티와의 마케팅 협력을 확정 지었다. ▲블랜비는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 지원 및 차기작 개발 지원을, ▲커넥트월드는 우즈베키스탄 IT PARK와의 협업 및 넷마블 퍼블리싱(게임 유통/배급)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리얼리티메이커랩과 ▲젠틀슬라임 등이 동남아시아 퍼블리셔 및 글로벌 버튜버(버츄얼 유투버) 그룹 ‘홀로라이브’와 미팅을 가지는 등 총 32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었으며, 스팀(Steam) 등 플랫폼 위시리스트 구독 건수도 2,000건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진흥원은 전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자금 확보와 인재 매칭을 위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13일 벡스코 제1전시장 3층에서 열린 ‘경남글로벌게임센터 IR 데모데이 및 취업박람회’에는 투자사, 퍼블리셔, 구직자 등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IR 데모데이에는 ▲젤리스노우 ▲플레이메피스토왈츠 등 5개 유망 기업이 나서 신규 프로젝트 피칭을 진행했으며, 주요 투자사 및 퍼블리셔 담당자들로부터 완성도와 사업성을 검증받았다. 함께 열린 취업박람회에서는 ▲희락소프트 등 6개 기업이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방문객 수의 비약적인 증가와 대형 게임사와의 협력 추진 등 경남 게임 산업의 저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판로 개척부터 IR을 통한 투자 유치, 취업박람회를 통한 인재 확보까지, 경남이 동남권 게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게임산업팀 황연주 주임 (055-230-887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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