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코리아랩, 2025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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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68회 작성일 26-01-12 13:29본문
경남콘텐츠코리아랩, 2025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 성료
- 창작부터 실전 적용까지… 실습형 기반 교육 성과 공유
- 도민 참여 확대·대학 협력 강화로 지역 콘텐츠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남CKL)은 지난 27일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수료생을 비롯해 콘텐츠 창·제작에 관심 있는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남CKL은 올해 ‘별별창작소’, ‘융복합발전소’, ‘스토리 스킬업 프로그램’ 등 총 29개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690명이 참여하고 414명이 수료하는 등 도민의 교육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별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과 수료식을 진행하고 교육 성과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별별창작소’에서는 포토샵, 인스타툰 제작, AI 콘텐츠 기획, 3D 애니메이션 제작 등 콘텐츠 제작 실습 및 비즈니스 과정이 운영되었으며, 행사장에는 수료생들이 제작한 인스타툰·이모티콘·굿즈·영상 콘텐츠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융복합발전소’는 경남대·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마산대·인제대·창원문성대 등 도내 6개 대학과 협력하여 신기술 기반 실습형 교육과 대학 현장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창작자의 실무 역량 강화 사례를 제시했다.
‘스토리스킬업 프로그램’은 웹소설 분야 특화 교육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중심으로 10편의 신규 스토리 IP를 발굴했다. 수료생들은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중 플랫폼 연재 또는 공모전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성과공유회 특강에는 구독자 67만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 ‘쏘이(Soy the world)’가 초청되어 ‘보통의 사람이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쏘이는 “창의력은 특별함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며, 콘텐츠 창작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전했다.
또한 스토리스킬업 수료생들을 위한 ‘비즈매칭 및 스토리 토크콘서트’에서는 웹소설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여해 1:1 피드백 및 상담을 통한 작품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과 후속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올해 교육은 기초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함으로써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창작 기반을 더욱 확장하고, 콘텐츠 인재가 도내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차세대콘텐츠팀 이은숙 (055-230-8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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