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녕 비사벌 문화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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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10-26 11:25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창녕 비사벌 문화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 10월 16일부터 3일간 운영,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 제고 및 문화체험 기회 제공
- 공방 연계 공예품 판매와 카드 소지자 대상 일일 선착순 무료 체험 진행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편의를 돕고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창녕군 ‘비사벌 문화제’에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향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창녕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저조 지역으로 관리되는 만큼 진흥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소비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장터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밀양공방(가죽 키링 만들기 체험) ▲아리솝(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과 같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창녕군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를 대상으로 각 프로그램별 일일 선착순 10명에게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도민과 축재 방문객도 1인당 1만 원 안팎의 유료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뿐 아니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야외 운영에 대비해 시설물 점검과 큰 일교차로 인한 기타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통해 평소 문화누리카드 사용처가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이 알차게 카드를 활용하고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상생을 이끌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문화팀 김희남 팀장 (055-230-871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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