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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전라북도와 문화예술 교류 협력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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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7-3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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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전라북도와 문화예술 교류 협력 물꼬

 

- 85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호남 교류 프로그램 개최

- 남해 죽방렴·독일마을 스토리 및 정읍 철현금·판소리 등 지역 특화 우수 공연 콜라보 선보여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손을 잡고 영호남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 우수 콘텐츠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오는 85일 수요일 오후 7시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일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추진 중인 경남과 전북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간 문화적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 프로그램은 우리가 남이가! 정읍, 남해지라는 타이틀로 경남 남해군과 전북 정읍시의 대표 문화예술인 및 단체 25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특화 스토리를 담은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정읍 로컬 콘텐츠인 철현금산조와 남해 한갑득류거문고 산조의 동서 화합 합주 세계문화유산인 남해 지족 죽방렴 미디어아트와 성악 혼성 4중창(‘보리밭’)공연 남해 콘텐츠 달마도그리기 퍼포먼스와 정읍 대표 명창의 판소리 콜라보 남해 독일마을의 로컬 스토리를 전달하는 버스킹 공연 남해 지역가수와 정읍국악협회 예술인이 함께하는 화합 공연 5가지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이외에도 문화요일 머그컵 만들기, 행복사진 촬영, 스텐실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호남권 교류 프로그램은 경남의 우수한 로컬 문화예술 콘텐츠를 호남권에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되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북문화관광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문화팀 이현진 주임(055-230-87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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