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마을을 잇다”…남해 상주면 ‘기운잔치’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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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7-31 17:10본문
[진흥원] 구석구석_남해기운잔치 공연
“문화가 마을을 잇다”…남해 상주면 ‘기운잔치’ 성황리에 개최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 일환 공연·체험 연계
-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문화잔치, 문화 향유와 공동체 회복 시간가져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남해군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상주면 기운잔치”가 지난 7월 15일 남해 서울농장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공연과 체험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 공연단의 역동적인 난타공연을 비롯해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사진관’, 에코백·스카프 꾸미기 체험, 주민 화합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마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진관이 없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된 ‘행복사진관’은 가족, 이웃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활동 예술단체 공연도 서로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 냈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문화행사가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특별한 공간이 아닌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문화팀 이현진 주임(055-230-87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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