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스타트업 도약지원> 3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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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7회 작성일 25-08-28 17:39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스타트업 도약지원> 3개사 선정
- 로컬, AI 인터랙션, 사회적 가치 콘텐츠 등 혁신적 사업모델 발굴
- 사업화 예산 및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2025 콘텐츠 스타트업 도약 지원사업’을 통해 경남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스타트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콘텐츠 스타트업 도약지원’은 진흥원 신규사업인 ‘2025 콘텐츠 스케일업 챌린지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서, 유망 콘텐츠 창업 아이템 및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및 집중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돕는다.
총 17개 과제가 공모 접수되었으며, ▲(주)정점엔터테인먼트 ▲(주)블루노바랩 ▲(유)디케이비앤알티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되었다. 3개사는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을 제시하였고, 뚜렷한 시장성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번째, ㈜정점엔터테인먼트의 '대민지원' 프로젝트는 유명 인플루언서 에이전트H와 함께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로컬 콘텐츠다. 지역 브랜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공익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두 번째, ㈜블루노바랩의 '캐릭터 인터랙션 플랫폼 <알토>'는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사용자가 터치하며 상호작용하는 AI 챗봇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모델은 이미 보유한 AI 캐릭터 서비스 유저풀(user pool)과 연동하여 초기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고, 향후 B2B 라이선싱 사업으로의 확장까지 염두에 둔 기술 기반의 전략적 접근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 번째, (유)디케이비앤알티의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홈 케어 미술활동 AI 콘텐츠 생성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미술활동 내용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한다. 향후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치료제(DTx)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사회적 가치 창출형 사업모델이다.
선정된 3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멘토링 및 기술실증,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시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차세대콘텐츠팀 이은숙 차장 (055-230-8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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