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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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5-08-06 14:56본문

사진: '좀비딸' 도민상영회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 성황리 개최
-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남해‧통영‧하동 등 촬영
- 여름휴가를 맞아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 참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지난 2일 남해 보물섬 시네마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좀비딸> 무료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도내에서 제작한 영화를 도민들에게 소개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여름휴가를 맞아 남해군민을 비롯한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세상에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했다.
‘좀비딸’은 총 촬영 63회차 중 절반 이상인 34회차를 남해군, 통영시, 고성군, 하동군, 산청군 등에서 2024년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촬영되었으며, 특히, 제작사가 주요 촬영지로 활용하기 위해 남해군 창선면 오픈세트장(밤순의 집)을 직접 제작했다.
그 외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남해청소년수련원, 삼동면 인춘당 약국, 상주중학교 등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영화 속에 담겨 있어 향후 지역 명소 브랜드화로 관광객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좀비딸’은 지난 7월 30일 전국 개봉 이틀만에 누적 관객 70만명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원작의 인기와 더불어 방학 시즌과 무더위를 겨냥한 전략이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좀비딸 흥행은 경남 로케이션 홍보와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향후 촬영지를 중심으로 명소를 브랜드화하여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김재은 주임(055-230-882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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