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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년 신진감독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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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6회 작성일 25-09-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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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청년 신진감독 육성 박차!

 

- 영화 제작 및 전문 멘토링 지원 통해 차세대 감독 발굴양성

- 청년 시각의 다양한 기획 눈길, 연말 완성작 상영 예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2025년도 청년 신진감독 제작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영화·영상 제작을 이어갈 차세대 신진 감독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경남 영상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기반 청년 신진감독의 영화·영상 제작 및 멘토링 지원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1건이 접수되었으며, 제안 작품(기획안)의 기획의도 및 타당성, 완성도 및 연출력, 완성 가능성 여부와 지역 영상발전 기여도를 중점으로 평가해 최종 5명을 선정했다.

 

리예.K 감독 <Wet>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구성으로, 사라진 친구 윤수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혜선의 이야기를 경남의 해안도로와 창원 창동예술촌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손관희 감독 <언제>

재혼가정의 자녀이자 예비신부 새벽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변화한 시대상과 그에 따른 인식들을 희망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경남 진주, 사천, 거제, 창녕 등지에서 촬영 예정이다.

 

김기림 감독 <무국>

세상에 기록되지 않은 아이의 삶을 경남 통영의 밤과 얼굴들로 표현한다. 소외 계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로서, 관객의 시선이 제도 바깥에 선 사람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박주우 감독 <괜찮을거야>

번 아웃 증상을 겪고 있는 청년이 퇴근길에서 겪는 일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청년 문제를 포착한다. 진주의 거리를 배경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이연빈 감독 <너를 그리다>

뭘 해도 안 되는 소심한 소년 경환과 그림을 통해 짝사랑하게 된 소녀 이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내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진심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정된 감독들은 각자 팀을 꾸려 2025년 하반기까지 작품을 완성해 연말 성과 공유회에서 상영하게 되며, 진흥원은 팀별 3~6백만원의 제작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로케이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청년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 신진감독의 성장과 경남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최영항 주임 (055-230-88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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