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경남CKL 대학생 콘텐츠 창작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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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5-09-11 16:33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경남CKL 대학생 콘텐츠 창작 캠프 성료
- 도내 대학생 12개 팀 참가... 협업 및 멘토링으로 창작 역량 강화
- 창작 열기로 가득했던 1박 2일, 지역 콘텐츠산업의 초석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이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 및 산학관 협력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2025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대학생 콘텐츠 창작캠프(해커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IN CAMP: 창작은 지금 여기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로봇랜드 컨벤션 센터에 도내 대학 재학생들이 모여 웹툰과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참가팀은 학교에서 각 2팀씩 추천받았으며 ▲국립창원대학교-사색팀(영상), 찬란팀(영상) ▲경남대학교-컷투더퓨처팀(영상), 황금형채팀(영상) ▲경상국립대학교-에이플러시스팀(영상) ▲마산대학교-강제적워커홀릭팀(영상), 아이디어팩토리팀(영상) ▲인제대학교-인제헌터스팀(영상), 인제웹툰팀(웹툰), 유공팀(영상) ▲창원문성대학교-리뷰팀(웹툰), 크리에이트기어팀(웹툰) 등 총 12개 팀 48명이 참여했다.
캠프의 시작은 최인수 웹툰작가의 특강 '작가를 위한 마인드케어: 웹툰 생태계의 이해'로 문을 열었다. 최작가는 웹툰 작가를 비롯한 창작자들이 겪는 건강, 관계, 환경과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 관리법을 제시했다. 특히, 웹툰 생태계 내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창작자 스스로의 자기 객관화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팀들은 ‘재해석(익숙한 개념, 공간, 물건 등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을 주제로 4컷 웹툰과 60초 미만의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 도내 콘텐츠 기업 대표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아이디어 기획 및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했다.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6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완성된 콘텐츠 발표 및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우수한 6개 팀*을 선정하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과 팀별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 ▲창원대학교-사색팀 ▲마산대학교-강제적워커홀릭팀 ▲경상국립대학교-에이플러시스팀
▲창원문성대학교-리뷰팀 ▲인제대학교-인제헌터스팀 ▲경남대학교-황금형채팀
이번 캠프는 경쟁보다는 네트워킹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만큼 콘텐츠 제작물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참가자들 협업활동에 집중을 했으며, 지역 청년과 기업과의 연대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행사였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 창작 캠프는 도내 대학생들의 뛰어난 창작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콘텐츠 기업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들과 시너지를 내고, 현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감각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차세대콘텐츠팀 이은숙차장(055-230-886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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