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예비 창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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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5-09-25 16:37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 예비 창업자 선정
- 경남의 미래 이끌 청년 CEO 육성, 문화콘텐츠로 청년 정착 유도
경남도(박완수 도지사)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김종부 원장)이 '2025 콘텐츠 예비창업자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3일 경남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창업가 5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경남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고 있으며, 예비창업자 22팀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심화 교육 및 1:1 전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콘텐츠, 창업, 투자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최종 사업계획 발표 평가를 진행해 우수한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팀은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는 즉시 시제품 제작 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후속 멘토링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모두 경남의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전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사업성을 보여줬으며,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지역기반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이하나, 김다현):경남 지역의 문화, 예술, 축제 등을 영상 기반의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하고 홍보하는 서비스
▲ AR 스마트관광 로컬콘텐츠 플랫폼 ‘놀러온나’(이영의): 지역의 로컬 맛집, 명소, 원데이클래스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고, AR 기반 보물찾기 게임을 결합하여 관광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서비스
▲ 진주 복숭아주의 정령, '주링이'(홍성권, 고명철, 고은채): 진주 특산주인 복숭아주에 '주링이'라는 캐릭터 IP를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로컬 기념품을 만드는 프로젝트
▲ K-국악 버추얼 아티스트(강미광): 한국 전통 국악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여 'K-국악 버추얼 아티스트'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 전통시장 레트로 AR 필터 콘텐츠 개발(김현정):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뻥튀기, 엿장수 등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의 AR 필터를 개발하는 사업
최종 심사 후에는 전체 참가팀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데이가 열려 서로의 아이템을 공유하고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이러한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서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부 원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지 않고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구체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팀들이 경남의 미래를 이끌어갈 콘텐츠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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