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 안전’ 융합으로 미래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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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84회 작성일 25-10-15 14:41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 안전’ 융합으로 미래 가치 창출
- 80년대 산업 유산에서 미래 성장 동력으로…
- 웹툰 콘텐츠로 근로자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4개 기관 맞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지난 10월 2일 경남웹툰캠퍼스에서 창원문성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사)창원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지역 산업 안전 및 웹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협약은 웹툰이라는 친숙하고도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증진하고, 웹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산업과 문화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산업 안전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웹툰 포스터 활용 안전 교육 진행 ▲웹툰 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산단 근로자 대상 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 기관의 활동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이번 협약식이 열린 경남웹툰캠퍼스는 과거 경남의 근대화와 산업 발전을 이끌었던 제조업의 심장이자 산업기계전시장으로 활용되던 곳이었으나 이제는 경남의 미래 성장 동력인 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과거 산업기계전시장에서 현재 웹툰작가 양성소로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살려 산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웹툰을 통해 산업 안전을 실현한다는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문성대학교 웹툰그래픽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산업안전 웹툰 포스터 5종이 도내 중소기업에 무료로 배포되어 안전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웹툰의 친숙하고 흥미로운 형식은 딱딱할 수 있는 기존 안전 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산업 안전 문화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래의 콘텐츠 전문가가 될 학생들이 직접 산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은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산업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이며,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석 창원문성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경험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경남 산업 발전의 상징이던 장소가 미래 콘텐츠의 요람으로 탈바꿈했듯이, 웹툰 콘텐츠는 산업 안전 교육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교육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문화가 산업의 가치와 근로자의 삶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차세대콘텐츠팀 정소영 과장(055-230-88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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