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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CULTURE AND ARTS FOUNDATION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로 산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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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10-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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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시천면_세대공감 토닥토닥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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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시천면_세대공감 토닥토닥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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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차황면_ ‘그날, 만약의 순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로 산청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

 

- 산청 재난 피해 주민 대상 4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주민의 이야기로 만드는 그림책, 마을지도 등 공동체 회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경남 산청군에서 지난해 발생한 재난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역사회 치유협력모.델 구축: 마음치유, 여름같이」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 피해 지역 주민들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내 재난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과 주민들의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차황면은 ‘그날, 만약의 순간’을 통해 수해 극복 과정에서의 경험과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시천면은 ‘세대 공감, 토닥토닥’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상·하능마을은 ‘같이상능, 함께하능’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모습을 담은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해 9월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74명이 참여했다.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재난 이후 위축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9월 중 마무리될 예정으로, 진흥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공동체의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안면에서는 딸기농가 피해 주민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마을별 프로그램이 재난 피해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흥원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예술교육팀 이가영 과장 (055-230-875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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