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웹툰캠퍼스, ‘연재작품 보조작가 지원사업’... 창작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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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6-05-04 10:24본문
경남웹툰캠퍼스, ‘연재작품 보조작가 지원사업’... 창작역량 강화 기대
- 창작 환경 개선으로 작품 완성도 제고 및 제작 효율 향상 기대
- 5월 15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접수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도내 웹툰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고 웹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 경남웹툰캠퍼스 웹툰 연재작품 보조작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웹툰 연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가의 창작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조작가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작품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완성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정착시켜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에이전시 또는 플랫폼과 계약을 완료하고 연재를 준비 중이거나 현재 연재 중인 도내 거주 웹툰작가이며, 총 5개 작품 내외를 선정해 작품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보조작가 1인의 인건비로 활용하며, 협약 체결 후 약 5개월간 월 1회 분할 지급된다. 또한 보조작가의 거주지나 출신 지역에는 제한이 없으나, 경남 거주자 또는 경남 소재 대학 재학생의 경우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웹툰작가와 청년 인력 간 협업을 촉진하는 구조로 운영되어, 작가의 제작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인재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15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www.gcaf.or.kr) 및 경남웹툰캠퍼스 누리집(www.gnwc.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도내 웹툰작가들의 창작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웹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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