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함양 천령문화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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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5-04 10:21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함양 천령문화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 5월 1일부터 4일간, 문화누리카드 결제 환경 집중 조성 및 체험 혜택 제공
- 푸드트럭 9개소 한시적 가맹점 운영 및 고품격 문화체험 선착순 무료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함양군에서 열리는 ‘제64회 천령문화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향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함양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저조 지역으로 관리되는 만큼 진흥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소비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 축제의 맛을 더하다! 푸드트럭 9개소 ‘한시적 가맹점’ 운영
이번 장터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 카드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먹거리 분야의 확대다. 축제 기간 동안 함양 천령문화제에 참여하는 푸드트럭 9곳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이용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 푸드트럭은 ▲타코야끼, 츄러스(오네뜨추러스) ▲음료(더치스타일) ▲코코넛새우, 크림새우(냥코푸드) ▲닭꼬치(꼬지촌) ▲스테이크덮밥(스트리트박스) ▲분식류(영키친) ▲아이스크림(어게인푸드) ▲산더미불초밥(멕시) ▲닭강정(큐피드푸드트럭) 이다.
■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고품격 ‘무료 문화체험’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도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역 가맹점 3곳과 협력하여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일일 선착순 무료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가죽 트레이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라피네H 가죽공방) ▲라탄 미니바구니 만들기, 라탄 키바구니 만들기(취미하나 라탄공방) ▲향기주머니 만들기, 석고 방향제 채색하기(라미안떼) 이다.
■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진흥원은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카드 잔액 조회 서비스와 이용 안내를 지원하며, 현수막과 배너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함양 대표 축제인 천령문화제와 연계한 이번 장터가 도민들의 즐거움을 높이고, 소외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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