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이 공연장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NC다이노스, 문화·스포츠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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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6-05-04 10: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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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콘텐츠산업본부장 박희영)과 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 손성욱)가 NC파크에서 협약서를 들고있다
야구장이 공연장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NC다이노스, 문화·스포츠와 손잡다
- 경남 음악·스포츠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홈경기 무대서 지역 뮤지션 공연… 응원가도 경남 음악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22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대표이사 이진만)와 경남 음악산업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음악창작소의 주요 사업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문화콘텐츠를 잇는 새로운 융합 모.델을 구축하고, 경남 뮤지션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 전 애국가 제창·사전공연 등 홈경기 연계 공연 프로그램 운영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응원가 및 음원 콘텐츠 제작 ▲NC파크 전광판·방송 매체를 활용한 상호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진행한다.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NC파크를 무대로 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경남 뮤지션의 음악으로 구장을 채우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야구장을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구단 선수와 팀 IP를 활용한 응원가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팬·선수·지역 음악이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김종부 진흥원장은 “이번협약은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하여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출발점으로 삼아 내실 있는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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