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9월 지역 곳곳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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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9-22 09:30본문
[진흥원] 경남음악창작소 전경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9월 지역 곳곳서 관객 만난다
- 사천 경남국제외국인학교·김해청년축제·대구 인디뮤직데이 연계
- 19일 토요일, 밴드 ‘토너’·‘엉클밥’, ‘싱어송라이터 ‘마린’ 공연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9일(토) 사천, 대구, 김해에서 경남음악창작소 지역 연계공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경남음악창작소(뮤지시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뮤지션이 더 많은 도민과 만날 수 있도록 도내 주요 행사·축제 등과 연계한 <뮤지시스 온: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사천 경남국제외국인학교 Haddon Hall에서 밴드 ‘토너’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양 기관이 체결한 ‘경남 음악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내 가을 축제가 펼쳐지는 가운데,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경남 대중음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
오후 2시에는 대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밴드 ‘엉클밥’이 대구음악창작소에서 개최하는 ‘인디뮤직데이’ 무대에 오른다. ‘엉클밥’은 마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록 밴드로, 주로 90년대 음악에 영향을 받은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경북·울산·제주 뮤지션이 교류하는 공연 ‘인디안아Zone’s’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지역 간 음악 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후 6시부터는 김해 수릉원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김해청년축제 필소굿즈’에 지역 청년 예술가이자 싱어송라이터 ‘마린’이 오른다. 마린은 김해를 포함한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뮤지션으로, 넓고 큰 바다를 자유로이 유영하며 꿈꾼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주로 포크, 모던록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내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만큼, 경남 뮤지션이 새로운 관객을 만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뮤지션들이 지역을 넘어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중문화산업팀 최혜은 대리 (055-230-885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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