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기업 4개사, 일본 콘텐츠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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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6-23 11:07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기업 4개사,
일본 콘텐츠시장 공략 나선다
- 6월 17일~19일 ‘CONTENT TOKYO 2026’ 경남공동관 운영
- 웹툰·웹소설 IP부터 콘텐츠 보호 기술, 드론·XR 등 K-콘텐츠 경쟁력 입증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전문 전시회 ‘CONTENT TOKYO 2026’에 도내 문화콘텐츠 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경남공동관’을 운영하며, 도내 유망 콘텐츠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공동관에 참가하는 기업은 ▲㈜피플앤스토리 ▲㈜뮤즈블라썸 ▲㈜코코드론 ▲㈜이퓨월드 등 총 4개사이다. 이들은 웹툰·웹소설 지식재산권(IP), 콘텐츠 보호 기술, 체험형 드론 콘텐츠, XR·메타버스 콘텐츠 등 경남 콘텐츠산업의 다채로운 경쟁력을 일본 현지에 선보인다.
‘CONTENT TOKYO’는 콘텐츠 제작과 영상·CG, 캐릭터·브랜드 라이선싱, 몰입형 기술, 광고·마케팅 등 콘텐츠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전시회다. 콘텐츠 제작사와 유통사, 플랫폼사, 라이선시, 미디어기업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신규 콘텐츠와 기술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경남공동관 참가기업들은 각 기업이 보유한 독창적인 콘텐츠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현지 바이어와 라이선싱, 콘텐츠 유통, 공동제작, 기술 공급 및 사업 제휴 등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전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일본어 홍보물 제작, 기업별 전문 통역, 전시품 운송, 현지 바이어 발굴 및 사전 비즈니스 매칭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지 유통 구조를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욱 예정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 현지 글로벌 IT 기업인 ‘NHN JAPAN’을 방문해 시설 투어와 현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도쿄 비즈니스 센터(CKL 도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도내 기업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경남의 우수한 문화콘텐츠와 혁신 기술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콘텐츠산업팀 김윤혜과장 (055-230-881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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