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남해마늘한우축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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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6-06-14 22:09본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남해마늘한우축제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개최
- 11일부터 4일간, 문화누리카드 결제 환경 집중 조성 및 체험 혜택 제공
- 푸드트럭 36개소 한시적 가맹점 운영 및 문화체험 선착순 무료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군에서 열리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남해군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저조 지역으로 관리되는 만큼 진흥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이용객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카드 사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축제의 맛을 더하다! 푸드트럭 36개소 ‘한시적 가맹점’ 운영
평소 카드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먹거리 분야를 확대하여 축제 기간 동안 푸드트럭 36곳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이용객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참여 푸드트럭은 커피 주스와 같은 음료류부터 막걸리, 맥주 등의 주류, 각종 간식거리와 농특산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 지역 가맹점 연계 무료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상생 모형도 운영된다. 진흥원은 지역 가맹점 2곳과 협력하여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일일 선착순 무료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드래곤숲 만들기(식탐) ▲우드도어벨 만들기, 우드키링 만들기(월간나무) 이다.
■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진흥원은 행사 현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해 카드 잔액 조회 서비스와 이용 안내를 지원하며, 현수막과 배너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가맹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남해 대표 축제인 남해마늘한우축제와 연계한 이번 장터가 도민들의 즐거움을 높이고, 소외 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문화팀 김희남 차장(055-230-87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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